안녕하세요..
전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을 둔 엄마예요.
물론 키울수록 딸이 얼마나 예쁜지 요샌 아주 친구같아요.(30개월)
그런데 키울수록 아들과 딸이 부딫치는 일이 많아져요.
놀이 문화가 틀리다고나 할까요?
엄마,아빠 입장에서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면 좋지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능하다면 아들 둘,딸 둘!! 넘 욕심?
그치만 아이들의 입장에선 같은 성별이 훨씬 좋은 거 같아요.
그저 건강한 아이이기를 기도하면서
딸이면 엄마,아빠가 좋은 거고
아들이면 큰애가 좋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건강하고 예쁜 둘째 낳으시길..
마미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오늘 첨 글을 올려봅니다.
> 서로서로 고민과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서
> 저도 고민아닌 고민에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
> 첫째가 4살 남자아인데, 올해 둘째를 가질까합니다.
> 그런데 남편은 둘째를 꼭 원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 제가 설득하고 협박(?)한 결과 남편도 준비하는 것 같더군요.
> 문제는 남편이 둘째는 꼭 딸을 낳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 워낙 여자아이를 좋아하던 사람이라 이해는 되지만
>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이 되고 신경이 쓰입니다.
> 아이 가지기 전부터 이런다면 임신중에는 얼마나 신경이 쓰일런지...
> 아들낳기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 딸 낳기위해 밤잠설치며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까싶어요.
> 친정엄마 말씀이 행복한 소리한다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 (저희 친정이 딸부자집이거든요 - 생긴대로 낳으라고...)
> 저는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기왕이면 남편이 그렇게 바라는 딸을 낳아주고 싶어요.
>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은 해보고 싶네요.
> 알고 계시는 비법 전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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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늘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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