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울딸램과 9월말부터 해서 대략 한달정도를 매일매일 했던 100칸 수학..
아는 분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수학의 기초는 계산이라 아이의
계산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가기전부터 천천히 해주면 좋을것같아 시작했죠..
네모난 칸에 가로 세로를 더하는 식인데 총 100문제라 쓰는것만으로도
아이가 쫌 힘들어하더라구여..ㅋㅋ
그래도 학교가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격려하며 하루에 한장씩 풀게했어요..
아이가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문제가 있는곳은 포인트로 색까지
번갈아 넣어서 출력해오니 더 좋아하더라구여..ㅋㅋ
그리고 네모난 칸에 쓰게 하니 첨엔 자기가 100문제를 푸는지도
모르더라구여..
나중에 살짝 알려주니 직접 세보고 확인하고는 놀랬다는..ㅋㅋ
그렇게 시작한 100칸 수학을 첨엔 100문제 푸는데 13분..10분...씩 걸리더니
금세 9분 7분 5분대로 좁혀지는가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2분대로 들어왔어요..ㅋㅋ
100문제를 한번 풀때 2분안쪽으로 들어와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건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져서 놀랬어요..ㅋㅋ
물론 2분 50초대였지만..ㅋㅋ
그래도 100문제씩 2개 풀어서 총 200문제중 3개 틀렸으니 잘한거죠? ㅋㅋ
2분대로 끝나는데 둘이 엄청 좋아했네요..ㅋㅋ


3개 틀린것도 급하게 하다보니 문제를 대충봐서 틀린거였는데 꼭 이렇게
한두개씩 틀려서 항상 다 풀고 채점 할때는
오늘은 둘다 100점 맞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자기는 채점하는거
안보겠다고..다 하면 알려달라면서 손으로 눈을 가리곤 하거든요..ㅋㅋ
근데 어제도 3문제가 틀렸네요..ㅋㅋ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 듬뿍 해주니 으쓱해져서 기분이 업!! 되더라구여..ㅋㅋ
평소 학습지도 연산을 하긴 하는데 속도가 안나와서 선생님이
속도를 늘려야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100칸 수학 하는지는 모르고 요즘 효린이가 연산을 금세 푸니
학습지때문인줄 아시는것같더라구여..ㅋㅋ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기초적인 것만 해주고 아이 공부는
억지로 시키지 않겠다는 주의이지만
그래도 이왕할거 잘하면 뿌듯하고 좋은게 부모마음인가봐요..ㅋㅋ
또래에 비해 잘하는건진 모르지만 그래도 어제 2분대로 들어온게 넘 좋아서
사진을 다 찍었네요..ㅋㅋㅋ
조만간 2분으로 앞당겨지면 단계를 조금씩 높여봐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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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7살인데 난 시간재는것 하라고 하던데 안했었어요
2학년 구구셈 외울때 시간 재 봤네요
애 스트레스 받게 마세요^*^
답글
시은맘
뭐든 단기간에 하려면 그게 더 힘들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한글이든 수학이든 장기간으로 조금씩 하는게 아이가 덜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입학전엔 놀려야한다고 해서 놀렸다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애들 닥달하는걸 많이 봤거든요..
싫어하는애 억지로 시키는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포동아내
울 애들도 예비 초등생인데..
열심히 놀고만 있으니..
은근 압박을 받네요. ㅎ
답글
시은맘
보배맘
저희아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듯하여 포기했지요..^^
홧팅입니다..^^
답글
시은맘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