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첨엠..다 그래요.^^*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2-06-03 21:48

조회수 4,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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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애님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의 경우엔,처음 한달이 참 힘들더라구요.
아침마다 안간다고 떼쓰고 울고,어린이집 차 안에서 울고...수업 시간 중에도
집에 간다고 땡강쓰고..ㅎㅎ
암튼 담임 선생님 애 좀 먹였죠.ㅋㅋㅋ
저희 아이는 혼자 자라서인지,친구들이랑도 쉽게 친해지지 못했고, 남의 집에 가는 것도 유난히 싫어해서 제가 참 힘들었어요.
제 생각엔...학습적인 교육보다 인성 교육이 우선되어야 아이가 바로 자랄 수있다고 생각 했기에 좀 무리이다 싶었지만 4살 부터 어린이 집에 보냈읍니다.
집에서 혼자 시키는 예절 교육보다는 사회 집딘을 통해 보고,듣고 ,느끼는 교육이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참 신기하더라구요.그렇게 떼쓰던 아이가 이젠 (지금은 5살이예요)
혼자 세수하고 이 닦고 밥 먹고 인사하고 버스타고 어린이집에 갑니다.
뿌듯~~~~~~~~~~
집에서도 식사후엔 깍듯이 인사하고 가지고 놀던 물건도 알아서 정리하고,
무었보다 기쁜 것은 타인을 배려 할 줄 알게 되었다는 점이예요.
망설이지 말고 보내세요.강추!강추!
아이들의 머리는 깨끗한 도화지 같아서 좋은 습관은 아주 아름답게 그려 나갈 수 있답니다.첨에만 힘들지,금방 적응하고 기대 이상의 효과도 얻을 수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은애님의 글입니다.
> 저는 42개월, 28개월 두 아들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번에 큰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저랑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어 먼저 걱정이 앞서 이렇게 올립니다. 두 아이 데리고 있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이가 좀더 사회성을 기르면 어떨가 싶어 어린이집을 보내려구 하는데 아이가 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저랑 같이 가면 가겠다나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새 아이들이 너무나 똑똑해 보이는데 일찍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내서가 아닐까 싶어서 저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보내는 제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요. 선배 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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