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우리집아이들과 비슷하군요. 참고로 저는 51개월,29개월두딸아이 맘입니다.
우리첫째딸은 완전 공주랍니다. 그리고 둘째보다 더엄마를 찾는것 같아요.
그래서 첫번째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훈련을합니다. 교회가면 떨어져서 예배드리기 40개월때도 떨어지지 못하더니 동생과 함께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엄마가 밖에서 기다린다고 인식을 시켜 주었지요.두번째 학습지 선생님이 같은동에 사셔서 양해를 구해 일주일에 한번 동생과 함께 가서 자연 스럽게 떨어집니다.김은애님댁도 14개월차이면 키우느라 많이 힘드시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아이가 준비가 된후 사회 단체 활동을 해도 좋으리라 제~ 생각입니다 . 참 저도 또래 집단활동의
기회를 주려 친구를 찾는데 어느동에 살아요?
김은애님의 글입니다.
> 저는 42개월, 28개월 두 아들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번에 큰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저랑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어 먼저 걱정이 앞서 이렇게 올립니다. 두 아이 데리고 있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이가 좀더 사회성을 기르면 어떨가 싶어 어린이집을 보내려구 하는데 아이가 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저랑 같이 가면 가겠다나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새 아이들이 너무나 똑똑해 보이는데 일찍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내서가 아닐까 싶어서 저도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보내는 제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요. 선배 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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