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거
그게 너무 힘듭니다. 요즘
티비에서 아이들 학대 당하는 모습이나 마음에 상처 받는 걸
볼때마다 정말 주체없이 눈물 흘리며 흥분합니다.
그러다가도
어느샌가 제자신도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잇는걸 발견합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큰아이들이 작은 아이보다
더 여리고 의존적이고 나약합니다
저의 큰아이도 그렇거든요.
이번해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생일이 늦어 한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있습니다.
뭐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가 친구에게 맞는 다는 얘기를 합니다.
아이가 먼저 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엄마인 제가 거의 꼬치꼬치 물어서 알았죠.
근데
그것이 정말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그냥 장난치면 그런걸 맞았다고 하는지
어깨를 때리는 흉내까지 내는걸 보면
없는 사실은 아닌거 같은데
딱히 억울해하거나 그런 표정도 아니구요.
아님
워낙 체구가 작고 여린 아이라 (파리도 무서워 꼼짝 못하는 아이거든요)
맞는 걸 당연시 하는건지..
며칠내로
한번 선생님과 상담해보려구 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정말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혹시 맞는건 아닌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끔 이런 상담 멜 교환했음 하네요.
뭐 주로 제가 하소연하게 되겠지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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