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빨리 해결책을 찿아야 해요.

글쓴이 나우리

등록일 2002-06-11 11:13

조회수 3,9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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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밈맘님..우선은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전환 되는 시점인 학령전기의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성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전혀 새로운 발견"이라고 한 아동학자는 표현을 했더군요.
우선은 유치원 선생님과 상담하여 정확하고 올바른 성교육을 실시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성추행(?)을 당한 아이에게도 인내력 있는 성교육과 심리적 수치심이나
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어야 하구요.
아이는 엄마가 해 주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순진하게 사실을 말했지만,조금 더크면 그런 사실을
말하기가 힘들거예요.그전에 아이에게 정확한 성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주어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성을 지킬 줄 알도록 주지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서 서두르세요.
어려운 고민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치만,이런 경험도 내아이를 정말 예쁘게 키워나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고민중...님의 글입니다.
> 남자애 2~3명이 자기 성기를 만진다고 하는데...화장실에서...
> 그 애들이 평소에 자기를 괴롭힌다는 말을 들었었던 이름이라,진짜인가
> 싶기도 하지만...
> 딸애랑 둘이 얘기를 해보니,사실인 것 같기도 하네요...
>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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