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랑 비슷 한 듯 싶네요.
저는 큰애20개월때 작은애를 나았어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큰애도 지금 네살 이거든요.
33개월. 지금은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적응하기 까지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아침마다 옷 갈아입히면 "엄마 학원 안가요. 안가요" 엉엉 울어대는
아들 녀석보며 저두 속으로 많이 울었어요.
저희 아들도 님의 아들처럼 소극적이고 여자애 같은 성격이였거든요.
생긴것두 여자처럼 곱상하구요.
근데 것두 잠깐 이더라구요.
10일정도 지나니까 의례히 가야하는갑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갈려고 설치구요.
성격도 바뀌구요 얼마나 개구장이가 되고 활발해 졌는지 몰라요.
님 독한 마음 먹고 아들 보내세요.
적응하는 동안은 서로 힘들어도 적응하고 나면 애기 성격도 바뀌고,
너무 재미나 할꺼예요.
부모들 눈에 자식들은 결혼을 해도 애기인데, 언제까지 끼고 살 수 없잖아요.
신중히 잘 결정하시구요
부디 애기가 어린이집에 가게되면 잘 적응하길 빌께요.
범이맘님의 글입니다.
> 다들 안녕하신가여
> 전요 30개월 6개월 두아이의 엄마예요 우리 큰애는 1월생이라 7살에 학교갈테고
> 어린이집에서는4살로 치더라고요 그럼 내년에는 5살반에 들어간다는 말인데
> 지금부터라도 반일반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이에여
> 작은애가 어려서 둘을 데리고 있기도 넘 벅차고 그렇다고 보내자니 넘 어린것같고 ... 큰애는 얌전한 샌님같아서 제가 옆에 있어도 딴애들한테 맞고만 있는편이고 개구지게 놀지못하고 늘 조심조심한는편이여서 어떤때는 속상하기도 하거든요 그또래의 남자아이같지않아서 고민이예요 엄마만 좋다는 우리애를
> 어찌해야 할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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