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주말에 웅플 다녀오고
저녁은 대충 라면으로 떼웠다죠
라면 끓이는 동안 로라양과 리온군은
뭔가 하는 중이었죠
( 바로 어제 일인데 뭐하고 있었는지는 생각이
안 난다는)
암튼 그리고 라면이 다 되어서 먹자고 하는데
리온이는 쪼르르 와서 먹을 준비완료
근데 로라양은 계속 하던 걸 하고 안 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라면 다 불는다(뿔는다)~" 라고하니
옆에서 듣던 리온군 한 번 더 누나에게 외쳐요
"빨리 안 먹으면 라면 뿔난다~"라고요 ㅎㅎㅎ
그 다음이 더 웃긴건
로라양이 라면이 어떻게 뿔나냐 하며
화내니
리온군
라면에 뿔나는 건 그런 뿔 아니거든
잘난 척하며 이야기하고
로라양
으이구 내가 뿔났다!!!
리온군
라면이 뿔난다니까아~~!!!
ㅎㅎ 두남매 말싸움에 엄마아빠는
빵터진다..
라면에 뿔나면..
이런 모습?

아니면.
이런 모습?일까


아니
그래도 라면이 뿔날려면..
끓인 라면에 나겠지~?









> 








셋맘
답글
포동아내
뿔난 라면..
빨리 안 먹어줘서 뿔났나봐요. ㅎ
답글
보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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