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만나오던 친구들과도 결혼해 애 낳고 멀리 떨어져서 일년에 몇번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이곳에서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난 것 같아 든든합니다.
누군가에게 내 맘을 얘기한다는거 생각보다 가슴이 후련해지고 좋네요.
늘 답글 올려주셔서 더 고맙구요.
덕분에 남편과 아이에게도 짜증내는 일이 주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다른 분들의 얘기에 답글을 올려드리고 싶지만... 아직 쌓아놓은게 작아서 열심히 듣고, 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많이 많이 쌓을 수 있을테니까요.
요즘엔 정말 힘 받는 것 같아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신나는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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