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2년동안은 동화책을 대여해서 봤고요
지금은 영어동화를 대여해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어떻게 활용해주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여책이 세균이나 대장균에 노출되는 것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그건 아이들 자체에서 면역력이 길러지는 것 아닐까요?
만약에 그런 것때문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힐수 없다면
어떻게 밖에 나가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겠습니까?
예말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냐'는 말이 있잖아요.
세균때문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힐 수 없다면 문제가 좀 있을 듯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책 대여하는 것 아주 좋아합니다.
한달 만원에 16권의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너무 좋지 않나요?
물론 아이들이 한번 보고 나면 가져가 버리니까
아쉬워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괜찮았다 싶고 꼭 집에 두고 읽히고 싶은 책은 서점에서 구입하십시오.
그리고 창작동화는 많이 다양하게 읽히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책이라도 출판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까요.
대여되어서 오는 책들이 다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건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 한권씩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잘 활용하면 괜찮더군요.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힙시다.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맘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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