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에 가까운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아이에게 너무 청결을 강조했을 경우에도 그렇고
완벽을 추구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약간은 여유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여아이인 경우 볼일을 볼때마다 닦지 마세요.
하루에 한번쯤이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4개월 아이가 있다고 하시니까 말씀 드립니다.
아이들이 대,소변을 가릴때
너무 일찍 억지고 시키지 마세요.
대부분 억지고 일찍 대, 소변을 가린 아이들이
결벽증이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 고집 센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그때마다 잘 타일러 주세요.
왜 괜찮은지 그때 그때마다 인내심을 발휘하여
설명을 해 주세요.
꾸중보다 몇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칭찬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님의 큰아이의 경우는 동생때문에 오는 퇴행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누구나 어린동생이 있으면 퇴행기가 오죠.
아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퇴행기는 다 옵니다.
이런 것들이 고집으로 연결된 듯하네요.
이때 큰 아이에게 잘 타일러 주시고
언제나 큰 아이를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매일 꼭꼭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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