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얼마나 고귀한 생명인데...

글쓴이 mamymamy

등록일 2002-06-18 14:42

조회수 3,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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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맘님!
우선은 축하 들구요,어느 정도는 그 아찔한 (?)맘이 이해는 되네요.ㅎㅎ
그렇지만,꼭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출산했음 해요.
하나의 생명체가 자궁에 착상하여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한 일인데요..
커서 효도할 자식이 셋있으시니,노후 안심 보험 세개나 가입하신 거잖아요,ㅎㅎ
다시 한번 축하 드리구요,좋은 태교를 위해 조기 위의 예비맘 교실의 태교 교실에
가셔서 태교 강의도 들어 보세요.강추강추!

시연맘님의 글입니다.
> 심난해서 정말.
> 큰딸(37개월),작은아들(13개월)을 둔 맘입니다.
> 두 아이 힘들게 키우다가 올해 큰애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조금 숨통이 트였다 했더니 이런 임신이 되었더군요.
> 첫째와 둘째는 계획된 임신으로 맘에 준비도 된 상태였는데 세째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 신랑이라도 애 둘키울때 도움을 주었다면 당연히 세째를 낳겠지만 맘만 있고 도움은 않주고 신랑 챙기지 않는다고 매일 투정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 또, 저는 애 키우는 일이 무척 힘들거든요. 신랑도 저한테 애 키우는 사람많은데 저만 유독 힘들어한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
> 이런 상황에서 세째를 나야 하나요.
> 한편으로는 누굴 닮았는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하기도 해 낳고도 싶지만
> 세째나면 한 3년 더 고생해야하는 제 자신을 생각하면 낳고 싶지않고 제 어제밤 잠한숨 못자고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워낙 큰 일이라 쉽게 결정을 볼수가 없네요.
> 신랑은 제 의견에 무조건 따르겠다고 하는데...
> 님들의 경험담 또는 생각을 듣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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