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살 5살 그리고 13개월된 아이가 있어요
저희는 교사인 남편의 박봉에 대학원공부까지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어요
병원에서도 아들도 있는데 낳을거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낙태방지사이트에서 아기를 보내고 눈물로 참회하는
엄마들의 글과 태아들의 모습을 보고 아기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저희남편도 20대엔 아기변냄새 나면 슬그머니 사라지더니
지금은 목욕탕에 직행하고 애들 보느라 힘들겠다며 청소도 잘해요
생명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졌겠어요
그아이가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 보내신거라 생각하시고
낳으세요
내리사랑이라 더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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