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그 은물교사라는 사람은 교사의 자질이 있는지,
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의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건
상식 아닌가요?
근데도 빠진 수업을 다음 수업시간에 붙여서 하다니...
그리구 하루하루 수업내용이 다른데 어떻게 수업을 반토막내서
할수 있나요?
저희 아이는 지금 6세인데 5세에 은물을 시작해서 지난달에
끝났거든요.
근데 저는 운이 좋았던지 처음 선생님도 좋았고
그 선생님이 사정이 생겨서 그만둔 후 새로 오신 선생님도
넘넘 좋았답니다.
수업내용도 아주 맘에 들었구요.
우리 아이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첫수업부터 선생님을
아주 잘 따르더라구요.
그리구 저희 사정이 생겨 수업을 빠지더라도 꼭 따로 시간을
내서 보충해주시고,
한번은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수업을 못할 형편이었는데
제가 그냥 아이에게 수업을 받게 했거든요.
근데 선생님께서 수업을 반정도 하고 나오시더니
정연이가 몸이 안좋은것 같아 다음에 보충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수업을 다시 받았답니다.
그런데도 얼굴하나 찌뿌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아이에게도
끝나는 날까지 너무 잘해 주셨어요.
그래서 전 둘째도 그 선생님을 만났으면 했는데...
님의 아이도 하루빨리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으면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