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계통의 방문선생님을 경험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저도 저희 아이 여러 방문선생님 수업을 받아 보았고 지금도 받고 있지만
조금씩만 서로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한 선생님이 여러 지역을 정신없이 뛰다보면 수업시간에 차질이 생겨요.
그리고 님의 아이처럼 모든 아이들이 수업에 협조를 잘 해주지않아요.
정해진 수업시간에 진도는 나가야지 아이가 화장실한번 물 한모금
딴짓 한번이러다 보면 시간초과하기 일수
그렇게 일이십분 밀린 시간들이 어느덧 한 시간을 넘을때도있고..
수업하시는 선생님은 뒷시간에 밀려 바삐 수업을 마무리하고...
님이 방문 선생님을 조금더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문제점은 선생님께 바로 알려 주시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한번 해 보세요.
선생님이 바뀌는 것보다 아이에겐 더 좋은 방법일거예요.
제가 너무 선생님 편만 들었나요?
선생님의 직업적인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냉커피 한잔 건네며 꾸준히 아이의 수업에대해 상담해보세요.
그래도 나아지는 것이 없다면 그때는 최후의 방법을...
다영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5살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 올해 3개월전부터 은물 수업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마음에 들지않아서...
> 시간에 늦는건 기본이고, 수업도 40분 딱 자릅니다.
> 일분일초도 더 하지 않고 하다가 시간이 되면 그냥 자릅니다.
> 심지어는 약속시간의 30분이나 지나서야 전화가 와서 아파 수업 못한다고 하고 그 보충을 그 다음 수업시간에 20분씩 잘라 끼워 맞추려다 주위집중이 짧은 아이때문에 안 되자, 5분씩이라도 다음 수업시간부터 맞춘다는둥....
> 거기에 수업 태도도 영 엉망입니다.
> 그러다 보니, 결코 적지 않은 수업료가 아깝습니다.
> 그렇다고 당장 끊자니 그동안 들인것이 아깝고, 다른 선생님이 또 어떨지, 연결되기가 쉽지않을것 같고....
> 제가 해주자니, 흐지부지 될까 걱정!!!
> 은물을 제가 엄마유치원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고 해주어도 부족함이 없을까요?
> 혹시 은물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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