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감히...

글쓴이 기동애미

등록일 2002-07-06 11:57

조회수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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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움이 될까마는
첫 유치원이 엄마, 애기 모두 맘에 들면 참 좋은데 그쵸?
그래도 1년은 보내 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새학기가 되면 어짜피 다시 적응을 해야 하니까
이중 고생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예요.
아이에게는 지금 유치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또 한번 겪어야 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요?
저는 17개월부터 보내다가 22개월에 한번 옮겼거든요.
전 원장님이 다른 일을 또 부업으로 한다고 해서 맘이 싹....
다행히 적응을 해 줬고, 또 환경이 나아요. 넘 좁았거든요.
지금은 선생님과 결혼할 꺼라고 할 정도가 되었어요.
우리가 어린이집 선택할 때 원장님과 면담을 하기 때문에
그분이 많이 좌우를 하긴 하지만, 어짜피 아이와 원장님과의
관계는 처음 얼마동안 적응시기까지만이라고 생각하세요.
직접 우리 아이를 돌보는 분이 더 중요하죠.
그리고 간식 챙겨보내는 것도 힘드시겠지만, 우리 엄마가
해 준 것 먹고 우리 애기 힘낼꺼예요....
감히 몇자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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