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글쓴이 사랑해유

등록일 2011-10-20 16:18

조회수 4,49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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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  [시편 139 ]

 

이 땅에 선택받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그 누구라도 축복을 받을 대상이 된다.

온 세상이 우리 아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최 장기간 아마존 ․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고 한다.



하나님께 받은 귀한 선물이 바로 우리 집에 보내 주신 아이들이 아닌가? 그러나 아이가 다칠까...... 아플까..... 혹시 잘못 되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조심조심 불편한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난다. 성심을 다하여 아이를 보살피고 양육하였던 것이 오늘을 있게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표현의 어색함은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이라는 언어를 잘 표현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났다. 아이가 너무 어리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는 생각이 부족했던 경험이 있다.


한 편의 시가 되는 책, 아이들에게 적절하도록 잘 묘사하여 읽고 또 읽어 주었다.

하나의 노래가 되는 책 내용에 노래를 하듯 아이와 같이 또박또박 천천히 읽어 보았다.

백 마디 말 이상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출발이 생명의 잉태, 그리고 탄생에 관련한 일이다. 네가 태어나던 날 밤에 달이 웃어주고 바람도 속삭여 준다.

“ 이렇게 어여쁜 아기는 처음 봐!” 라고


이 땅에 있는 온갖 만물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반겨준다.

아이가 혹시 믿지 못할까봐 ‘이 사실이 맞다’는 증거까지 완벽하게 갖춰 놓았다.

그것은 바로

 아침까지 달이 머물러 있거나,

무당벌레가 얌전히 앉아 있거나,

작은 새가 창가에 잠시 앉아 있다면,

그건 모두 네가 웃는 걸 보려고 기다리는 거야..... .

 

《네가 태어난 날 곰도 춤을 추었지》 이 책을 통하여 아이는 자신이 얼마나 축복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직도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들, 딸, 아직은 때 묻지 않은 축복된 선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비로소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글자 수는 얼마 안 되지만 이 책에는 감동이 넘실거린다. 멋진 화보로 아이의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준다. 나는 네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를 절감하게 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탄생이 예고된 집이 있다면 축하 선물로 손색이 없는 책, 이 책은 이 땅위의 모든 엄마와 아기에게 환영받는 책이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회 현상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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