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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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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모자란 엄마 |
글쓴이
하은맘
등록일
2002-07-19 17:59
조회수
3,6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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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여섯살입니다..
간단한 문장은 조금씩 읽고, 길가다 간판도 쉬운글만 읽는 정도 입니다..
년초에는 이것도 힘들었는데.. 천천히 읽는걸 보니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님.. 이제 6살이예요.. 줄줄 읽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동화책 열심히 읽어주세요.. 그게 더 큰 재산아닐까요! 혼자 책 줄줄 잘 읽는 것보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잘 들어주는 딸이 더 이쁘지 않던가요..
아마 님도 아셨겠지만.. 주위의 다른아이들과 비교하다보니 조급해서 그럴거예요.. 우리딸들 믿는 만큼 잘 자라줄거예요.. 엄마마음부터 비우자구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만 퇴근시간이라서..
두리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지금 6살된 여자아이 입니다.
> 주위의 친구들은 벌써 동화책쯤은 줄줄 읽고, 수학도 제법 잘한다고 하는데
> 아직도 우리딸은 문장하나 읽을려면 낑낑대면서 땀까지 흘립니다.
> 시간이 지나면 잘 하겠거니 하고 생각을 해도 막상 아이를 붙들고 가르치려고 하니까 속이 터집니다.
> 요즘 아이들은 어쩌면 그렇게들 잘 하는지.
> 이러다가 계속 처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고,
> 이러면 안되지, 6살된 아이한테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가 하루에도 몇번씩 반성과 잘못을 반복합니다.
> 누가 저에게 일침을 가해주실분은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