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5살이지만 한글 완전 '꽝' 임다.
숫자는 말도 마세요. 1 다음에 3도 되고 7도 되고...
이녀석 붙잡고 무언가라도 가르쳐 볼라치면 그때부터 몸 구석구석이 아프시다는데.. 진짜 머리에서 왜 김이 나는지 알거 같습니다.
신랑이 씩씩거리는 제 모습을 보면서 종종 하는 말.
"그러지마라. 너나 나나 공부 못해도 지금 행복하잖냐"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자식이기에 욕심을 부리나 봅니다.
두리맘님 지금 그 마음 모자란 엄마라서가 아니라 넘치는 엄마의 마음 때문이니까 그리 속상해 하지마세요.
오히려 제가 아들녀석땜시 위로받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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