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다들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한글을 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글자를 줄줄 읽기는 커녕, 겨우 다니면서 길에 붙어진 간판정도만
읽어요..... 그렇지만, 저는 한번도 아이를 혼낸적이 없어요
제친구 아이는 한글을 한번도 배운적도 없지만,
친구 아이는 글자를 다 읽더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란게 어떨 때는 잘 나오고 어떨 때는 너무 심하게 나오고
그리고 공부를 잘 하고 잘 받아 들이는 아이들도 많지만,
제 아이는 분명히 공부란걸 아직까지는 잘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렇지만, 너무 좋은게 있어요..........
성격이 아무나한테 가서 잘 어울리는 명랑한 성격이랍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많이 시키든 작게 시키든
본인이 가진 밥그릇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그걸 부모가 너무 욕심을 부린다면, 아마 아이는 큰 짐을 지고 가게 될거 같아요
내가 가진 능력은 하나 밖에 안되는데, 부모가 2개를 원한다면
아이의 맘은 어떻게 될지 먼저 한번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6살이면 너무도 당연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6살이래도 분명히 글자를 잘 아는 아이들도 많아요
그렇지만, 그 아이들이 나중에까지 잘 할거란 보장은 없어요
아직은 공부라는게 이런거라고 재미만 붙여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두리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지금 6살된 여자아이 입니다.
> 주위의 친구들은 벌써 동화책쯤은 줄줄 읽고, 수학도 제법 잘한다고 하는데
> 아직도 우리딸은 문장하나 읽을려면 낑낑대면서 땀까지 흘립니다.
> 시간이 지나면 잘 하겠거니 하고 생각을 해도 막상 아이를 붙들고 가르치려고 하니까 속이 터집니다.
> 요즘 아이들은 어쩌면 그렇게들 잘 하는지.
> 이러다가 계속 처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고,
> 이러면 안되지, 6살된 아이한테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가 하루에도 몇번씩 반성과 잘못을 반복합니다.
> 누가 저에게 일침을 가해주실분은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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