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엔 무척이나 조급해하고 불안했어요.
근데 tv에서 우연히 알게된 책을 읽고
제가 가진 생각이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 ] 출판사 - 올림 , 황보태조 지음
5남매를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 이야기예요.
욕심에서 읽게 되었지만
읽은 후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부모위주의 교육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교육을 실생활에 실천한 분의 얘기죠.
부모위주의 교육이란 부모들의 욕심에 의한 수동적인 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한 번 읽어 보세요.
총명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는 꿈 많고 욕심 없는 아이로,
> 자연을 벗 삼아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 막상 아이가 생기니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 쑥쑥에 가면 조기 영어도 너무 중요하게 보이고, 건강 사이트에 가보면 자연식이 아기 건강을 위해 무척 중요할 것 같고... 창의력도 중요한거 같고..
> 그냥 여유있게 즐기면서 키워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 한마디로 혼란스러워요.
>
>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서를 읽어보려고요.
> 엄마들이 읽고 도움이 많이 됐거나 감동적인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실생활적인 걸로요. 아이와의 대화, 행동 지도법등이 있는걸로...
>
> 답글 주시면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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