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통령과 다른 느낌은 울 쌍둥들 임신때 선거철이였는데 태몽을 친정엄마가 꿨어요
그래서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면,,,,,정말 당선이 되고 보니 울둥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갈 큰 일꾼으로 키울 것을 다짐하고 최선을 다해 키웠습니다. 그런데,,,,,솔직히 돌아가신 것을 들었을때 화가 났습니다. 이후에 태몽애기를 잘 안했고 울둥이들한테도 안했죠. 이책을 받고 두려웠습니다. 읽어야 할까? 고민을 하고 읽다가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냥 이렇게 친근하셨는데 조금만 참으시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9살인 울둥이들한테 읽어줬어요
울둥이들은 엄마없는 부남이가 크게 들어오나봐요
그려면서 “엄마 대통령 할아버지가 왜 돈 때문에 그랬어” “할아버지는 왜 자전거 타고 다녀” 등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는데 아직까지도 이 할아버지를 너희 태몽이였다라고 말을 못해주고 있어요. 이책을 통해 우리 세아이를 데리고 부산하고 가까우니 진영에 한번 다녀올 생각이예요. 그래서 이책의 마을이 이곳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이글이 가슴에 남고 뭉클하네요
깨끗하면 낙동강에서 많은 물고기들이 올라올끼다
옛날에는 논에 벼만 있었던게 아니다. 미꾸라지도 있고, 물고기도 있고, 거미도 있고, 우렁이도 있고......, 농약 치면서 모두 없어지고 벼만 남은기라. 이래서 논이라고 할 수 없다.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파닥거리는 잉어를 보면 말씀하십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친 것은 다 병든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도 똑같다. 도시만 잘 살고 농촌이 죽으면 그게 병이고, 부자만 잘 살고 가난한 사람이 못 살아도 그게 병이다. 누구나 골고루 잘 사는 세상, 자연은 자연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차별없이 골고구 대접받는 사회, 그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인기라.”
읽으면서 내 마음 또한 따뜻함을 느끼고, 마음이 마냥 뭉클해지네요
차별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울쌍둥이와 울 막내 ,,,세아이를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큰 일꾼으로 만들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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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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