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가 오히려 답변을 해드려야 하나요?
울애는 아직까진 무리없이 잘하고있거든요.
테스트해서 B 단계 4호부터 시작했구요. 18호까지 한 상태입니다.
중간중간에 새로운 것들도 많구요.
사실, 제가아는 '수학'보다 훨씬 방대(?)한데 놀랐습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호수도 있어요.
울애는 시간적인 순서- 먼저 일어난일, 나중에 일어난일- 구분을 어려워하더군요.
패턴도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구요.
색깔과 모양 조합하는것들이나,
네모를 찾고 , 그중에서 정사각형을 찾고, 마름모를 찾고, 평행사변형을 찾고...
아이가 용어는 몰라도 구별해내는 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네요.
아, 그리고 우리애도 한글 잘 몰라요.
깨치기를 통해서 배운 통문자만 습득한 정도죠.
선생님 말로는 한글몰라도 수학은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고 그러시던데,
제 생각도 같아요.
숫자는요, 제멋대로예요. ^^!
하나, 둘, 셋, 다섯, 일곱, 열. 끝.
그게 다예요.
수셈잘하고, 숫자다알면 오히려 수학 안배워도 되지않나요?
못하니까 배우는거죠.
전 은물은 안시켜봤는데, 요즘 은물 열심히 비교하고 있어요.
뭐가 좋을지몰라서요.
저도 동생때문에 일찍 유치원에 넣었는데 마음만 급하고.. 뭐 그렇네요.
더 궁금하시면 멜 주세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재재맘님의 글입니다.
> 아..저희 아이도 5살이지만 겨울생이라서..
>
> 근데 웅진 싸이트에 가봤더니
> 씽크빅 수학은 만 4세부터 인거 같던데
> 시키시고 계신가보군요.
>
> 사실 저희 애는 아직 숫자도 잘 모른답니다.
> 그래서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 숫자를 안다고 수학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ㅋㅋ
>
> 씽크빅 수학 하고 계신다면 어떤지
> 답변 주시면 좋겠네요.
>
> 참고로 저희애는
> 유치원에 다니구 있구요(동생때문에 일찍 넣었어요)
> 한글나라만 하고 있답니다. 은물은 했었구요.
> 아직 말이 많이 서툴러서, 발음도 정확지 않고 해서
> 영어는 말문이 좀 많이 트이면 할려구요.
> 반갑군요.
> 우리 애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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