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맘님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사는 정은 엄만데요,아직은 아이가 정규적인 시설에 다니기는 이른 거
같아요,제가 3살때 우리 아이를 놀이방에 보냈다가 이래 저래 상처를 받았거든요.
심심하다는 것은 엄마와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다른 표현 일 수도 있어요..
엄마와 상대로 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맘을 그렇게 표현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전혀 낯선 곳으로의 이동은 여러 모로 힘이 들지요.
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감염률도 높고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어 하면
그때 그만두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정 심심해 하면 일주일에 두번 정도의 간단한 공연이나 도서관 같은 곳으로의 외출을 해 보심은 어떨런지...
간단한 샌드위치라도 준비해서 시립 도서관 같은 곳에 가면 아이들이 볼 수있는
공연도 하고 키즈 클럽도 있어 재미 있어하고 영상 교육 시설도 돼어 있던데요..
아무쪼록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최소한의 의사 소통이 가능 할때가 되면 그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진엄마님의 글입니다.
> 4살(39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요..
> 왜 이리 심심해 하는지..
> 동생(남,28개월)이 있는데도 그래요..잘 놀다가도 엄마 심심해...
> 결국 아빠랑 9월부터 어딜 보내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 동생도 그러면서 문화센터도 다니게..
> 그래서 가까이 있는 곳을 알아보았는데요..
> 시설좋고 괜찮은 곳은 많은데..막상 보낼려하니 왜이리 맘이 아픈지...
> 5살되면 앞으로 지겹도록 다닐텐데 벌써부터..라는 생각과 또 다니게 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동생도 내년부터 다니면 도대체 비용이..또 그 좋아하는책도 많이 못볼텐데라는 생각과...그리고 다니면 감기도 많이 걸린다는 말도 있고..
> 한편으론 맨날 심심하다고 노래를 부르는데(애써 놀아줘도 끝나면 심심해~~)가서 친구들도 사귈겸 좋지 않을까..
>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이아빠도 이젠 모르겠데요.처음에 보내자..그다음엔 조금만 더 데리고 있자..지금은 에이 모르겠다..
> 도와주세요..
> 보네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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