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제 생각도.

글쓴이 맘

등록일 2002-08-12 13:02

조회수 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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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는 5살인데요.
5살이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거든요.
동생(11개월)이 있긴하지만, 나이차가 나서 같이 못놀구 항상 심심해 해요.
그래도 전 올해까진 끼고있으려고 합니다.
작년엔 5살만되면 어디든 보내지 싶었는데, 막상 5세가 되었다고해서 별로 성장한 점은 못느껴서요.
친구가 없는게 좀 걸리긴하지만, 어차피 유치원에도 가야하고, 그때가되면 친구사귀는건 부딪치면 다 하게되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문화센터 할까말까 그러고있는데요.
동생이 어려서 애매하네요.
울집보단 동생이 좀더 컸으니까 같이 들을수있는 강좌를 하셔도 괜찮지않나요?
어린이 도서관도 알아보시구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집밖에서 배울수 있는걸로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엄마기분도 전환할겸 애들도 나가면 좋아하잖아요.

아이들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아이들이랑 넘 비슷하네요.
> 큰아이가 41개월된 아들이구요.둘째가 28개월된 딸이거든요
> 저도 무지 힘듭니다.큰아이랑 그래도 1년밖에 차이가 나지않아서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 항상 그렇답니다.그래두 첫애가 네살밖에 안됐는데
> 어디 다니기에는 좀 이른것같아서요
> 전 올해까지는 엄마랑좀 잇다가 내년쯤되서 보낼려구요
> 지금은 문화센터도다니고..참고로 문화센터는 두아이가 연령이
> 비슷해서 두아이 다 들을수 있는강의를 들어요.
> 아이가 둘이면 한명은 반가격만 받거든요
> 아이들이 넘 좋아하죠?
> 문화센터 없는날엔 연극도 보러다니고 항상 바쁘답니다
> 바쁘게 데리고 돌아다니는것이 아이들한테두 엄마한테두 좋은것같아요
> 제생각은 이렇답니다
> 유치원가기전엔 엄마랑 보내는시간을 잘활용하는것도
> 어디 보내는것보담 훨씬 나을것같네요
>
> 은맘님의 글입니다.
> > 예진 맘님 안녕하세요?
> > 전 인천에 사는 정은 엄만데요,아직은 아이가 정규적인 시설에 다니기는 이른 거
> > 같아요,제가 3살때 우리 아이를 놀이방에 보냈다가 이래 저래 상처를 받았거든요.
> > 심심하다는 것은 엄마와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다른 표현 일 수도 있어요..
> > 엄마와 상대로 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맘을 그렇게 표현하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 > 전혀 낯선 곳으로의 이동은 여러 모로 힘이 들지요.
> > 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니 만큼 감염률도 높고 무엇보다 아이가 힘들어 하면
> > 그때 그만두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 > 아이가 정 심심해 하면 일주일에 두번 정도의 간단한 공연이나 도서관 같은 곳으로의 외출을 해 보심은 어떨런지...
> > 간단한 샌드위치라도 준비해서 시립 도서관 같은 곳에 가면 아이들이 볼 수있는
> > 공연도 하고 키즈 클럽도 있어 재미 있어하고 영상 교육 시설도 돼어 있던데요..
> > 아무쪼록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 최소한의 의사 소통이 가능 할때가 되면 그때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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