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남기고픈 답글이 많네요.
33개월에 백과라...
저희 앞집에 디즈니 백과가 있는데 6세 아이를 위해 구입했더군요.
백과도 나름대로 접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33개월이 재미있어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큰애때 구입한 `첫발견 시리즈'를 (초기에 40권짜리)
큰애고 둘째고... 정말 아깝지 않을만큼 수없이 읽고,
아이들 스스로가 참 좋아한답니다. 저도 특히 좋아하구요.
독특한 필름 구성도 그렇고, 응용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책이랍니다.
지루하지 않게 호기심도 불러 일으키구요. 좀 비싸지만요.
또 하나는, 너무나 잘 알려진 <달팽이 과학 동화> 도 추천하고 싶어요.
(전, 중고로 구입해서 저렴하게 ^.^)
어린 연령이기에 지식적으로 보다는 감성적으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동화로 구성된 이 책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가 좋아하거든요.
큰애(7세)는 이미 그전에 읽고 지금은, 서점에서 세트로도 낱권으로도 판매되는 <그린북의 원더와이즈 시리즈> 와 <비룡소의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 빠져 있답니다.
참, 단행본인 <주니어 김영사의 라루스백과사전> 같은 종류로 백과를 접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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