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 껌두개 키웠는데...왜 껌인지 아시죠?
정말 딱붙어서...근데 아이가 그럴수록 엄마는 아이에게 바라는쪽으로 너무 아이를 몰고 가서 너는 왜그러니, 다른집애들은 어떠니, 이렇게 좀되었음엄마는좋겠다....이런말이 더 쥐약인것같더라구요....
다 바라는대로 자식이 따라주지는 않는것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다 자기가 갖고 태어난 기질이란게 있으니 엄마가 먼저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는게 좋을듯합니다.
또하나....어른들말씀처럼 이해하고 기다리면 아이들은 한순간 변하게 되는때가 옵니다....그순간까지...그냥 곁에서 관찰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주는게 참좋은것같습니다. 당장은 속상하고 답답하더라도 엄마가 너그럽게 이해하고 기다리는방향으로 한다면 아마 아이도 덜긴장하고 조금씩 자기를 풀어놓지 않을까합니다.
벌써 42개월인데....이렇게 생각하기 보다 아직도 42개월밖에 안되었는데....이렇게 생각하면 안될까요?
자기나이보다 더 성숙하고 나이보다 더 잘하기를 바라는것이 오히려 부모들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예전 어머님들께 배울것이 바로 아이들을 기다려줄줄 알았던 그 마음인것같아요....
이야기가 다른가요?
그저 도움이 되실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참 껌들이 요즘은 어떠냐구요?
둘이서 아직도 껌이지만....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슬이의 첫심부름'이란 책을 좋아하는데 그게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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