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할까봐요.
'바보는 아니구나' 하구요.
좀더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우리아이도 언젠가 읽어준 책들을 얘기하는 날이 있겠죠?
그럼...
명규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집중력이 좋군요.
> 저는 확인을 안해요. 그냥 읽어주기만 해요.
> 제 성격이 그런것을 확인하는 성격도 못되고..
> 그런데 책 내용과 비슷한 상황이 실제 일어나면 책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음..바보는 아니구나..' 합니다.
>
> 솔직히 엄마들도 영어로 이야기 들려주고 내용을 물으면 얼마나 대답할수 있을까요. 아이입장에선 일상에서 쓰는 말보다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있을 수 있잔아요. 책 한권을 열번을 읽어주어도 듣는 아이는 매번 다르게 듣는다는군요. 상상하는 것도 다르고.. 조금 더 크면 묻지 않아도 "엄마 그건 왜 그래?" 하면서 물을거에요. 아이들이 금방 자라잔아요.
>
>
> 하니맘님의 글입니다.
> > 5세된 여자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 > 우리 아이는 책을 읽어주면 정말 꼼짝안하고 열심히 듣는답니다.
> > 조금 과장하면 숨소리도 안들릴정도루요.
> > 그런데, 다 읽어주고나서 책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모릅니다.
> > 자꾸 물어보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구요.
> > 책을 읽기만해서 되는게 아닌것 같은데...
> > 제 욕심엔 읽고나서 거기에대해 함께 생각도 나누고, 많이 얘기하고 싶은데.....
> > 안그래도 심란한데요,
> > 오늘 모 유아학습에서 방문나와서 책을 읽은후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면서 아픈곳을 팍팍 찌르네요.
> > 맘들 책읽기를 어떻게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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