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모두들 그래요.
엄청난 정보는 쏟아지는데, 나는 그동안 너무 몰랐구나...
스스로 자책하면서 그러죠.
여기 게시판도 보시고 옆에 엄마유치원에 가시면 과목별로 배우실것도 많을거예요.
하지만, 꼭 잊지말아야할 중요한 사실이 있죠.
엄마가 아이한테 최고의 선생님이란 거예요.
많이 부지런해야 아이와 놀아줄수 있답니다.
저도 그렇게 잘 실천하지는 못하는 편이지만요. ^^
이천댁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저는 경기도 이천에서 4살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 너무평범해 이곳저곳 클릭만 할줄알지 글올리기는 처음입니다(얼굴확끈확끈)
> 결혼해 이천으로와 속세에 눈가리고 귀막히고 그렇게 살기를...
>
> 아직은이라는 주위의 눈길속에 이제36개월된 우리아들을 아침마다 씩씩하게
> 형아들과 누나들 사이에끼워 어린이집도아닌 유치원에보내기를 6개월
> 저참 철없죠?
>
> 아이보내고 남는시간 뭐부터해야할지 머리만 복잡.
> 결국은 동네마실에 쇼핑에
>
> 얼마전부터 이곳엄마들 자식사랑지극함에 경악하고, 저도맘잡고 우리아이 내손으로 키워볼라치고 2학기등록을 포기했답니다.
>
> 솔직히말씀드리면 저는 은물이 뭔지도 요며칠새 알았다니까요
> 여기엄마들을 모두 언니처럼 친구처럼 동생처럼 생각하고
> 많은조언 부탁드릴께요
>
> 다음달부터 아이와 뭐부터 해야할지... 또 머리가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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