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으로 별걸다하는 아이들 그냥 냅두는편이엇지만 ...어쩌다보면 이 아이들이 내것 남의것 구별도 못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책을 사주지 않고 한동안 도서 대여점이나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아이들이 자기들이 책을 찢고 낙서한것에 대해서 별 개의치를 않다가 엄마가 백배 머리조아려 사죄하고 대출이 금지 되고 하니까 그제서야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되는것같더군요...
그리고 다른아이들이 책에 낙서하거나 찢어서 정말 중요한 페이지를 볼수없게 될때면 막 그아이들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한두달 하니 애들이 책 ....소중하게 다루더군요....
내것이라서, 남의것이라서 ......꼭 구분을 두는것이 아니라 그런 예절을 가르침녀서 스스로 소중한것을 지켜내는 방법을 배우면 꼭 책이 아니더라도 다른것도 소중하게 생각할것같고 그것을 대하는 마음도 다를것같아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