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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도와 주세요!!!

글쓴이 저라면

등록일 2002-08-27 18:19

조회수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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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살 딸이 있어요.
같은 6살이라도 아이의 성격,개성이 달라서 꼭 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저라면 수영을 쉬게 하고 싶네요.
아직은 뭐든 열심히 한다고 잘할 수 있는 나인 아닌듯해요.
더구나 스트레스까지 받는 상황이면 어찌어찌해서 몇 달 더 배우더라도 두고두고 싫어한다면 낭패죠.
요맘때는 아이마다 글자가 빠른 아이,음감이 좋은 아이,그림을 특히 잘하는 아이 등 조금씩 조율이 있는 것 같아요.
몇 달 전만해도 롤러브레이드를 못타도 어느날 너무 쉽게 타기도 하고,그렇게 모르던 덧셈도 어느날 확 늘잖아요.내가 왜 진뺐나 싶게..
전 아직은 아이가 좋아하는 거 시켜요.
우리 딸은 그림 그리는 거 별로라서 미술 한 번도 가르친 적 없고요,
음악은 좋아해서 아마데우스 수업은 받았네요.
저는 그런데..아이와 잘 의논해서 결정 잘하세요.


정희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6살 여자아이입니다..
> 지금 아이는 유아 스포츠단에 다니고 있답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스포츠단이라는게 운동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매우 동적인 것이죠.. 그래서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구요..
> 아이는 동적인 것 보다는 정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맨 처음엔 아이가 수영을 하고 싶다고 해서 고민 끝에 입학을 했는데...
> 수영을 배우다 보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 설득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얘기도 해 주었지만 수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다른 건 재미있는데, 수영이 너무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여기서 그만 두고 다른 데로 옮겨야 할까요? 아님, 그냥 보내야 할까요?
> 그냥 두자니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다른데로 보내자니 혹시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회피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맘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제가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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