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의 위로를 받으니 눈물이 핑...
고마워요..
그래도 맘님들은 1,2월생이니 늦게라도 보내죠.
저희 아이는 12월 그것도 모자라 31생 이랍니다.
마음같아서는 한살 늦게 보내고 싶어요.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답답합니다.
비슷한맘님의 글입니다.
> 반갑군요,제 아인 98년 1월생 남아 입니다.아직 어디에도 보내본적이 없구요,제 아이도 아직까지 낯가림 심하고 겁많고 ,자신이 스스로 무얼하는것보담,엄마와 같이 그리고 엄마가 해줘야 되는게 더 많은 아이랍니다.
> 물론,저도 제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서 뒤쳐진다거나 늦되다든가하는 생각을 전혀 안해본거는 아니지만,그래도 항상,늘 아이의 눈높이와 나의 아이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에 촛점을 맞춥니다.그 어디에도 각각의 아이들을 비교할수 있는 기준이란 없는것 이니까요.영재와비영재 그 기준이 무엇이며,빠르고 늦됨의 기준이 어디에 근 하는것일까요. 부모의 분별있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그 아이의 특성과 스타일에 맞는 양분이 되어,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 하고 있을겁니다.
> 오히려,님의 아이를 늦되다고 표현하신 그 선생님의 자질이 의심스럽군요.
> 님,속상해 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엄마의 신뢰와 사랑만큼, 아이를 성장하게 하는 지름길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구서,따뜻한 엄마의 가슴에 사랑스러운 아이를 고옥 안아줘보세요.그 행복해하는 천진한 아이의 모습이 엄마의 그런 생각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