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4세 3월생입니다.
5세는 지적욕구도 다르긴 하더군요.
저는 일을 조금 하는데다 너무 늦게 아이가 생겨서
한 해 정도 일찍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 제 생각은 그래요.
제가 요즘 7세 아이 한글을 가르치는데,
아이가 글을 늦게 아니까 그림을 보고 상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선생이나 엄마 입장에선 글을 빨리 알면 편하기는 하지만요.
아이들이 엄마와 책을 많이 보면 많은 경험이 쌓여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따로 수학이나 한글, 영어를 가르치진 않는데,
한글 보다는 수를 먼저 스스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확인을 많이 하진 않는데 양의 적고 많음과 수의 줄고 늘어 나는 게 아주
조금 되는 것 같아요.
글을 가르쳤다면 지금쯤 글을 읽기도 하겠지만 혼자서 여러 좋은 그림책을 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라면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엄마랑 책을 많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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