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아이사랑님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아이가 우선은 앞서 보일수는 있지만 아이의 상상력이 자라는건 아니겠지요?
눈에 보이는 한글 수....
조금만 늦춰보세요
아이의 행복이 자랍니다
아이사랑님의 글입니다.
> 아이들 키우시기 힘드시죠?
> 저는 초등 1학년 아들과 5살 딸이 있는 맘입니다.
> 그리고 부전공으로 교육학을 공부했고
> 학교에서도 근무를 조금 했습니다.
>
> 첫 아이를 키우는 경우엔 다들
> 남보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 이것 저것 참 많이들 시키시죠?
>
> 그런데 학습지를 많이 시키시는 맘들을 보면
> 참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
> 어느 학습지나 너무나 일률적인 반복 학습에
> 학습지 안한 아이보단 우선 눈에 보이는 것은 더
> 나은 듯 보입니다.
>
> 그런데
> 그것도 잠시..
> 초등학교 가면 1,2학년때는 별로 표시가 안나지만
> 정작 공부를 해야하거나
> 창의적인 면에서는 틀에 박힌 학습지로 길들여진 아이보단
> 그렇지 않은 아이가 독창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 하는 걸
> 볼 수 있습니다.
>
> 교사에 따라서 틀에 박혔지만
> 보기 좋은 걸 원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만
> 그렇지 않고 개성이 뚜렷하고 혼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 발산하는 아이들이 더 정이 갑니다.
>
> 우선 눈에 보이는 학습지를 많이 하는 것이 무슨 자랑인양
> 떠들고 다니는 맘들을 보면
> 참 한심스럽습니다.
> 마치 학원수와 학습지 시키는 수로 사람을 평가하는
> 맘들이 참 많습니다.
>
>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마시고
> 좀 더 멀리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
> 주위에 유치원때부터 여러가지 학원과 학습지로 길들여진 아이들
> 대부분이 정말 지겨워 합니다.
> 엄마의 강압에 의해서 학원을 다니지만
> 힘이 없고 얼굴엔 생기도 없이 가방 들고 왔다 갔다하면서
> 결국을 3학년 정도가 지나면서
>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 정작 공부가 필요한 3학년 이후의 생활은
> 그 전에 이미 너무나 지쳐서 포기를 하는 아이들.
> 너무 안타깝습니다.
>
> 뭐든 재미있게 흥미를 보일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그리고 5,6살에 한글 몰라도 학습지 안해도
> 자연스럽게 한글 깨칠수 있습니다.
> 한 예로 5살에 한글을 빨리 익힌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 비교해 보면
> 같은 그림작품을 두고 상상해서 말하기를 시켜보면
> 한글을 아는 아이는 자기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 옆에 있는 글을 컨닝해서 말합니다.
> 그러나 한글을 모르는 아이는
> 자기 스스로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펴서
>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 우리 어른이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를 해 냅니다.
> 정말 놀랍답니다.
>
> 에궁!
>
> 주저리 주저리 너무 말이 많았네요.
> 너무나 빨리빨리 급하게 먹으려는 맘들에게
> 남들이 다 하니까 조급하게 생각되는 맘들에게
> 조금의 위안이 되고자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
> 자기의 소신껏 교육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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