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아인 97년 8월생인데 수학 학습지를 한지는 꼬박 1년이 다 돼 갑니다.
처음 시작할 땐 ,그리고 지금도 가끔 답답해 보일때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언젠가는 스스로 공부할 날을 기대하면서요.
아이들은 자기한테 너무 어려운 거나 아님 너무 쉬운 거를 시킬 때
싫증을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제가 아는 눈높이는 반복을 많이 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님의 아이가 어려워서 하기 싫어하는지
아님 넘 쉬운데 똑같은걸 계속해서 하기싫어하는 건지
엄마가 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가리키다 보면 참 답답한게 많키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입장에서는 그게 자연스러운 것 일수도 있는거구
그러면서 수에대한 감각이 생기는게 아닌 가 합니다.
좀 더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보통 돌이되면 아이들이 걷는다고 하지만
그 전에 걷는 아이들도 있고 아님 돌이 지나 한 참 뒤에야 걷는 아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한 두달 일찍 걷고 늦게 걸어도
나중에 걷는 거 보면 다 똑같지요.
맘 편하고 느긋하게 하다보면 아이도 금방 엄마를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어떤 거를 공부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공부시키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 우리애는 98년 2월생이에요
> 실제 나이는 5살 하지만 저는 유치원에 6세반에 넣었어요
> 학교를 일찍보내야 할지 지금도 고민이지만요...
> 학습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한글은 책을 읽는 정도
> 아직도 어려운 발음은 못읽습니다
> 수학은 지금 눈높이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애가 너무 지겨워해서요
> 선생하는 것도 별로구 제가 해두 그정도는 하겠다 할 정도에요
> 답답하죠 선생마다 틀리긴하죠
> 그래서 학습지를 시키지 말아야지 맘을 먹다가도
> 엄마가 집에서 시키면 주먹구구식 학습밖에 안되는 것같아서 지금 고민입니다
> 좋은 경험 가지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