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동물원이 소개된다. 똑똑한 동물들이 잔뜩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생각한다. 넓고 넓은 세상 세계 곳곳에 분포된 동물들은 얼마나 많은지 정말 깜짝 놀란다. 이 책의 한 쪽 면이 8절 도화지 크기로 대형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각 쪽 화면을 펼치면 4절 도화지 크기가 되는 넓은 화면에 400마리의 동물들을 각 특징을 따라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동물들의 분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머릿속에도 확실하게 기억될 수 있는 책이다. 동물들의 습성이나 특징에 따라 분류하는데 그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더운 곳에 사는 동물, 추운 곳에 사는 동물, 깃털이 많이 달린 동물, 뿔이 달린 동물, 민물에 사는 생물들, 나무 위에 사는 동물, 바다에 사는 생물, 땅 속에 사는 동물, 그리고 밤에 활동하는지, 색깔은 어떤지, 무늬는 어떤지, 크고 작은 동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에 대한 폭 넓게 분류하고 있다.
그림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카메라의 한 화면에 한 동물을 잡을 수도 있어서 그림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책의 뒷부분에서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이 소개되는데, 색인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찾아보기에도 수월하다. 요즘은 뇌를 이용한 학습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학습 내용을 분류하고 카테고리화 하여 학습하는 것이 뇌의 특성을 이용한 한 좋은 방법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교육이 정착할 수 있는 좋은 학습 자료의 한 분야를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학습 면에서도 특징적인 면을 찾아 분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것 같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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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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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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