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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어여.
저도 딸애가 5살인데, 공부에는 별 흥미가 없어여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까
억지로 시키지는 않고 있는데 지가 궁금한 글자는 어떻게 쓰냐고 묻고는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동화책을 좀 읽어준답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면 아이와 함께 놀이터 같은 또래들이 있는 곳에 가서
어울리게 해보세요.
첨엔 힘들겠지만 자꾸 가다보면 아이들과 어울릴 수가 있을 거예요.
우리 딸은 유치원 안간다는 소리는 안하지만 ,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래와 어울려 모래놀이도 하고
또래와 노는 즐거움을 알게된것 같아요.
님도 같은 또래가 있는곳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고여, 아이가 거기에
익숙해지면 아이에게 친구 들이 유치원에 다니니까 거기가면 더 많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고 얘기해주면 어떨까 하는데...
제 생각이구요.
또래끼리 놀며서 사회성을 배운다고 하잖아요.
제 아이는 놀이터에 다니면서 어울려 노는것을 배운것 같아요.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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