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전 37개월에 접어든 아이가 있어요... .
제 아이는 은물을 하는데 시작한지는 4개월정도 되었구요.
낯가림이 심한 우리아이는 처음에는 선생님이 집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수업도 하지 않을려고 한지가 한달정도가 지속된걸고 기억합니다....
그래서 전 선생님에게 (제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거의 전화로 통화를 함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걸 전하고(그림기리기, 자동차등등) 학습과정표를 무시해달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을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저의 애 선생님은 방문할때 아이가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으면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은물로 자동차를 만들어보자하여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은물로 자동차를 만들고 동울인형을 가지고 놀면 은물로 동물을 만들고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퇴근하면 그날 만든걸 보여주며 자랑도 하구요....
선생님도 현철이가 좋아하는 걸 같이 만들면서 아이 성향도 파악하고 그애 맞는
진도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시간이 나면 은물을 꺼내 놓고 제가 만듭니다.
그러면 얘가 궁금해서 쳐다보다가 자기가 만든다고 떼를 쓰기도 하구요.....
그래서 느끼는 건데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것에다 학습을 접목하는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선생님도 아이하고 맞는분으로 다시 요청하시고 그분께 아이를 이해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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