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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어머!우리 딸이랑 똑같네요!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2-09-26 19:50

조회수 2,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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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댁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도 유치원 끝나고 평균 한시간은 유치원 놀이터 에서 놀다가 옵니다.
그리고도 집에 오면 심심하다고 난리지요!
누구랑 놀지?
나,누구하고 놀까?를 입에 달고 삽니다.
선생님 말씀이 지금이 한창 친구랑의 놀이에 재미를 붙일 때라고 하시더리구요.
걱정은 안돼지만 아이가 혼자 자라서 그런가하고 안쓰럽기도 하지요.
암튼,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친정이 여주에 계신답니다.
아빠가 정년 퇴임하시고 여주 쪽으로 옮기셔서 이제 우리 아이에게도 시골집이
생긴 것 이지요..
그래서 여주에 갈때면 언제나 이천쪽을 지나지요^^*
반갑습니다.
이천댁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이는 38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 유치원이 끝나 버스에서 내리면서 하는말 "엄마 심심해"
> "심심하다니 엄마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짐에가서 엄마랑 놀자"
> 집이 싫다니요? 하루의 반을 유치원서 놀고와서는 심심하다니요
> 매일 집에 들어가자니 말자니 실갱이끝에 뚝뚝 눈물바람으로 들어온답니다
> 우리 아들 무엇이 문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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