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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글쓴이 이문옥

등록일 2011-10-20 20:41

조회수 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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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아이들을 키우면서 답답해서 울고 싶었던 때가 어디 한 두 번인가?

말로는 자녀에 대한 큰 욕심은 없다고 하면서 내 자녀가 최고이기를 바랐던 적도 없었다면 거짓이다. 요즘은 슬하에 자녀가 많이 있는 시대는 아니다. 기성세대에 비하면 육아의 문제는 반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이 육아의 문제가 더욱 빈번한 것 같다. 자녀를 기르면서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때이다. 머리가 커 갈수록 육아의 문제가 감소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황은 그 반대이다. 아이들의 성장을 느끼는 문득문득 대화의 방법도 어렵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바닥이 된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엄마 두 존재가 서로 상처받지 않고 원만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의 행동 하나, 말투 하나에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물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한다. 자녀 또한 부모를 사랑한다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정말 고민이 많은 세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이 있다고 찾아오는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언제부터인가 훈계를 하시는 어머니의 말이 잔소리가 되었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소리는 제대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대로라면 악순환은 계속 반복될 것이고 자며와 부모의 골은 깊어만 갈 것이다.


 부모는 아이들이 커가는 만큼 부모의 역할과 고민도 그 만큼 커지는 숙제를 안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알고 있는 교육법이란 '잘못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고쳐라, 바꿔라.' 매일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칭찬보다는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훈계가 없는 교육은 바른 교육이라고 할 수 없다. 쓴 소리가 없다면 그도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누군가는 자녀에게 바른 소리를 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의 잘못을 꾸짖어서라도 내 아이는 반듯하게 자라주길 원한다. 하지만 꾸지람에도 요령이 있다고 한다.  필요한 훈계 그러나 잘못하면 부모의 말과 행동으로 우리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편에서 아이가 잘 이해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이는 행동과 생각들을 실생활에서 상황별, 시기별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체험한 사례들을 정리해 육아의 문제들을 해소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해 놓은 이 책은  육아의 문제로 좌충우돌하는 부모들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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