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7세인 아들녀석의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작년쯤으로 기억되는 데
놀잇감도 책도 친구와 노는 것도 아니고, 비디오만 보는거예요.
작년의 여름이니깐 파워 디지몬, 다그온, 피카츄 이런 비디오에 푹욱 빠졌더라구요
판박이있는 껌도 무지하게 많이 샀어요.
짬만나면 비디오 보고 보고 또 보고....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 것에 관심을 갖게 할려고 신경을 썼지만 변화가 무!
나홀로 속상해 아둥바둥했건만 ......
어느날 누군가 이러더라구요
신경을 쓰지 말고, 그냥 나두라고요
그래서 반신 반의 하면서 하루하루 보냈지요.
그랬더니 어느날 정말 아이의 관심거리가 바뀌어 있더라구요
TV영향이 크다라구요.
님
그냥 나둬보세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이들은 관심을 갖었을때 푹 빨려들다가 어느날 또 새로운 관심이 생기면 또 푹 ~욱.
어른과 다른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