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맘님 저랑 어찌도 같은지요.
저도 미술에는 영 소질이 없는지라 무척이나 많이 고민했답니다.
2주전인가 동아일보에 보니 "홍선생미술교실" 이라는 프로필 기사를
보게 됐어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이것저것 알아봤더니 우리동네는 해당이 안된다기에
좀 실망을 했어요.
"홍선생 미술교실"
2인 1조가 되어 회비가 120,000원 이구요(1명은 안됨)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도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김충원의 미술교실"
우리동네에는 아직 미개설
회비는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불가)
"리틀스케치"
회비는 1인당 60,000원 이구요.
일주일에 한번
방문하는것 보다 매일 조금씩 학원다니는게 낫다는 분들도 있고 회비도
만만치 않고 해서 저는 조금 뒤로 미뤘어요.
큰애는 아들이라서 유치원에서의 미술특강으로 대충 때웠었는데 초등1년이 되고
보니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미술은 못하구요.
작은애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배운 종이접기를 집에서도 곧잘
하더라구요.
작은앤 5살인데 미술이 재미있다네요
그래서 어린이집에서의 미술특강을 하고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타 다른 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47개월 여자아이고, 종일반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요즘 오리기, 그리기(끄적끄적), 종이접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 생각대로 잘 안되는지 집안일을 해야하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하자고 조릅니다. 저는 직장에 다녀 저녁에 퇴근하면 집안일 하느라 바쁜데다, 제가 미술에 영 소질이 없어 자신도없습니다. 그래서 방문 미술수업을 알아보고 있는 데 어느 것을 하면 좋을 지 잘 모르겠네요.
> 제 불쌍한(?) 아이에게 도움을 줄 선생님을 구하도록 미술수업을 받고계신 분은 추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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