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육원에 아이들을 보내는데요.
생각이 있는 사람들과 둘 다 설명회를 다녀왔었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서는
일대일 교육이라서 그런지 다양하게 부교재 활용을 해주더군요.
교구 자체는 차이가 없는듯한데, 백과사전이나 그외 여러가지 주제를
복사해서 가져와서 참고로 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은 교육원에서는 그룹이다 보니
개개인의 개성이나 실력보단 전체적으로 진도를 나가는 반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가정방문 수업이다 보니
엄마와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더군요.
저희도 경상도 아빠이고 지방인데
아빠가 먼저 알아보고 이곳에 교육원이 생기면서 첫날 신청해서
우리 아이들이 첫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학습을 위한 공부가 아니기에
우리는 선뜻 선택을 했습니다.
부모들마다 교육관이 다르듯
우린 학습적인 것이었다면 이렇게 쉽게 선택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생각을 키워줄 수 있어서(창의적)더 좋은 것 같아요.
학습지 하나 더 하는 것보단
다양한 체험학습을 우선으로 하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거든요.
경상도 아빠지만
꼭 아이에게 시키고 싶은 확신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남편을 잘 설득해보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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