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에 처음 들어와 보고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저와 다른 교육관들에 대해 혼란스럽고, 조급함도 생기고.....
그런데 정보란게 그렇죠. 적당히 얻으면 도움이 되는데, 과하면 내가 부족한 것 같아 초조,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저는 이 사이트를 사랑하고 한달에 몇번만 들어옵니다. 매일 들어오는 건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거든요. 저는 흐름을 파악하고 직장맘이라 정보가 취약한 부분을 좀 얻고자 가끔 들어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맘들이 주관있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기 교육 안 시킨다고 교육열 없는 건 아니죠. 방법은 집집마다 다른 건 아닌가요? 저는 저희애 학습지 안 시키지만 친구들이 애 놀린다고 하면 제가 그 말에 어이 없어 웃습니다. 조도 나름대로 울 애가 이 세상 자알 살아가게 할 준비를 나름대로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마젠타님의 글입니다.
> 난 처음 꾸러기맘클럽을 접하면서...
> 같은 또래 아이들 엄마들이 정보 교환도 하고 참좋구나...라고 생각했지만...
> 자주 들어와 보니...좀 이게 아니다 싶은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
> 저도 첨엔 좀 놀랐죠...
>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정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전혀 들어본적 없는 전문적인 교육지를 학습시키고...
> 전 5세아에게 수학교육지가 따로 있는것도 여기서 알았습니다..
>
> 여기서의 정보교환이
> 엄마들의 조급함에 부채질을 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 그래서 아이들이
> 더 엄마들에게 시달리게(?)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 여기모여 나눌수 있는정보가
> 그렇게 악(?)영향이 되질 않길 바라며...
>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하지 않을까요??
>
> 꾸러기 나이에는 놀아야 합니다...
> 행복하게 상상하고 엄마에게 응석부리고...
> 그래야 긴마라톤이 되는 교육이란 굴레에서 버틸수 있겠죠??
> 미리, 빨리 시키는것이 더 빨리 지치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
> 참고로 초등맘 글중에서...
> 글쓴분 친구인...수학과 나온 어머니는
> 아이에게 수학학습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 계속 책만 읽히더라는군요...
> 나중에 학교 들어가 보면...
> 초등학교 수학문제...
> 문제를 푸는 능력보다는
> 무엇을 묻는것인지 문제를 이해하는게 더중요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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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교육열 없는 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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