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욜이네요..이번주는 유난히 길었던것같아요..ㅋ
낼은 주말..이번주말엔 좀 쉬려구여..근데 어제 울 딸램 공부하는 날인데 소풍에서 늦게 오는바람에 선생님을 못만나서 낼 오전에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낼은 오전에 아이 공부하고 저 병원갔다가 오후엔 친구만날려구여..
그리고 일욜도 좀 쉬고..
근데 울 딸램 어제 갑자기 교회 다니고 싶다고 절 조르네요..ㅋ 어린이집 원장님이 교회 전도사님인데 바로 옆이 교회거든요..
거기에 친구들도 많이 다니고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조르는데 고민중이예요..싫다고 하긴했는데 실망하는 아이얼굴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평상시 회사 다니느라 아이를 할머니가 오고 가고 하셔서 전 아는 엄마들이 없거든요..
근데 그 교회에 다니면 아이 친구 엄마들도 알게 될것같아서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하고...아이에게도 친구들을 더 만들어줄수 있을것같아서 좋을것같기도 하고..
저희집이 기독교집안이긴인데 저희 엄마는 독실한 신자셔서 교회 다니시지만 전 아이 태어나고 2년정도 열씨미 다니기만 하고 안나가지 꽤 됐거든요..
울 딸램은 제가 임신했을때부터 다녀서 모태신앙이어서 그런지 교회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찬송가도 넘 좋아하더라구여..
근데 신앙이라는게 원래 본인 스스로 마음이 우러나서 가야하는건데 생각지 않게 아이가 졸라서 고민이네요..ㅋㅋㅋ 졸지에 교회다니게 생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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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좋은 기회일것 같은걸요.
신앙을 가지고 계셨다면.. 아이와 함께 다니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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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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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맘
글구 어렷을때 추억들이 성장해서도 오랫동안 지탱해주고 삶에 희망을 주는것 같아요..^^
종교는 정말 지금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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