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 또한 같은 고민을 했던적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아이도 지금 7세 입니다.
엄마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라도 옮기고 싶었지만 2년간 다니던 유치원을 그만두려니 아이가 섭섭해 하더군요.
이런일이 생기니 무엇보다 힘들어 지는건 아이 인것 같더라구요.
원장선생님과 엄마 사이에서...
그래서 전 새로운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이런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도 제 마음을 이해 하셨는지 아이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더군요.
그리고 아이에게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보니 정말 너희들을 사랑하는 휼륭한
선생님이여서 엄마는 참 좋았어"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선생님을 무척 따름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않은 유치원! 즐겁게 다닐수 있음 좋겠네요.
준맘님의 글입니다.
> 7세아이를 둔 엄맙니다.
>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 원장 선생님과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담임선생님의 교육 방침이 맘에들어 계속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 10월자로 그만두셨답니다. 몇달만 있으면 졸업인데 그만두자니 아이에게 미안하고 더 보내자니 걱정스럽고...
> 좋은 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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