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같은 또래보다 말도 빠르고 자기감정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랍니다.
만나는 친구,언니,동생들 한테 싹싹하게 말걸고 웃고하면 열중에 아홉은
'제 왜저래?' 그런 표정~~
울딸 그때마다 상처 받는 모습이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전 울딸이 밝고 사랑이 많은 아이라서 너무 좋은데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우리나라 정서가 그런건지...
어른들도 그런 사람들 있어요.
아이가 재잘재잘 이야기하면 "애가 참 시끄럽고 부산하다니,별나다니,그래 니잘났다니.."
하지만 꿋꿋하게 아이의 밝은면을 키워줄려구요. 자기 감정에 충실하다는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없다는 거겠죠!
저라도 받아주고 잘한다 해줄려구요.
그리고 정말 공감되네요.우리나라 애들 개성이 없다는 말씀....
그럼 아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저의 첫째딸은 7살인데 미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 온지는 이제 1년반이 지나고 있어요. 근데 놀이터에서나 아파트 근처에서 또래나 언니같은 애들을 만나면 상대방을 빤히 쳐다보곤 해요. 그리고 어린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모르는 애도 쓰다듬어주고 까꿍하며 놀아주고... 근데 제가 자주 목격하게 되는 장면은 또래 여자애들을 저의 딸을 보며 쑤근덕 댄다거나 조금 따돌린다거나 하는 거에요.
> 유치원에서도 자기는 예쁜척 안했는데 애들이 자기보고 예쁜척 했다고 하면서 금방 슬픈 표정을 짓곤해요. 저의 딸은 무척 밝고 active한편이면서도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제가 그럴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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