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5살 아들을 둔 맘입니다...맘께서 말씀하셨드시 7살 아이가 통문자를 안다고 말씀하셨죠? 그렇다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군요...우리아이가 수업을 받았던 교재는 삼성출판사의 한글방글 18.29였었죠..그렇지만 생각만큼 좋아하지 않았구요..시누이가 준 한글나라도 그저 그랬었어요...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서점에 들렀었습니다...할인되는 서점있죠..아님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할인매장에 가면 있는 책인데요...프뢰벨에서 나온 6권짜리 묶음으로 된 책이 있어요...여러가지를 둘러보시고 아이가 알고 있는 통문자가 많은 책을 골라서 자주자주 읽어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아는 통문자가 나오는 부분은 아이에게 읽게 만드세요..."어! 이 글자가 뭐더라...우리 빈이는 뭔지 알텐데...뭐였지??"이런식으로요...우리 빈이는 그런식으로 통문자에 조사나 접속사를 하나둘씩 읽어가면서 짧은 내용의 글을 처음엔 암기해서 읽었고...나중엔 다른곳에서 나오는 글자들도 한번 보았던 글을 기억해 내며 읽더군요...지금은 글자수를 차츰차츰 늘려서 한 페이지에 7~8줄 되는 34페이지 짜리 동화책도 잘 읽어냅니다...물론 교재를 쓰면 나름의 방법이 있겠지만 아이가 일주일 동안 배웠던 단어를 모두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그 교재를 다 하고 난뒤에 책을 보았을때 줄줄 읽어내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많이 실망하고 책을 무서워 하더군요...그렇지만 짧은 책부터 시작해서 한줄씩 늘어나는 책을 보면 읽어나가면서 혼자서 뿌듯해 하더군요...물론 우리 아이의 경우이지만 말예요...그러나 맘의 아이가 내년에 7세반에 들어간다면 아마 빠른 시일내에 한글을 끝내고 갈겁니다...힘네세요...참 조급해 하지 마시구요...아이들은 엄마가 조급해 하는걸 알거든요...화이팅...........
맘님의 글입니다.
> 내년에 유치원 7세반에 보내려고 상담하니 "한글은 다알죠?" 이렇게 묻네요.
> 제가 너무 느긋해서인지 울아이 아직 통문자밖에 몰라요.
> 집에서 열심히 해줄려고 해도 동생때문에 마음대로 안되고...
> 한솔 읽기나라를 시켜보면 어떨까요?
> 내년 2월까진 한글 떼고 가야할텐데 넘 걱정되서요.
> 효과좋은 교재 좀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