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한글떼기 답답합니다.

글쓴이 현철맘

등록일 2002-10-18 17:03

조회수 2,7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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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세요? !!!!!!!!!
제아이도 99년 8월생인데 비슷한 또래죠.....
물론 제아이도 글자를 하나도 모릅니다. 지딴에는 놀이방에서
ㄱ ㄴ ㄷ 를 배우는지(제가 직장다니는 탓에 놀이방에 다님)
비슷한 것만 보면 읊어되는데,,,,
전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요.... 마음을 느긋이 하고 지켜보세요...
제가 조카를 지켜본바에 의하면 때가 되니까 길을 지날때마다
글자가 보이면 묻더군요....
그때 글자를 가리켰는데 몇개월만에 왠만한 글을 읽었다고 봐요..
원래 때라는게 있다잖아요....
엄마가 조바심을 갖지 않은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참고) 저의 아인 통합교육을 시키는데 선생님왈
한글은 빨리 가르친다고 좋은건 아니래요
글자에 넘 집중한다나....
천천히 천천히 하세요




> 안녕들하세요.
> 39개월에 접어들고있는 사내아이 엄마입니다.
> 사실 나이로 보면 4살 아직도 한참 어린것만 같은데 주위또래아이들을 보면
> 제아이만 방목수준입니다.
>
> 가장먼저 한글을 알아야 할텐데....
> 이웃의 또래 여자아이네와 저녁식사 기회가 있었읍니다.
> 식당 간판을 하나하나 읽더라구요
> 애써 무심한척은 했지만 아직도 생생하니 가슴이 무겁읍니다.
>
> 책을 안읽어주는 것도아닌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낱말카드로 놀이도 하는데,
> 지이름 석자중 한자만 들어가도 자기이름이라고,
> 다리를봐도 다리미, 배추를봐도 칫솔, 비슷한글자는 보여주지 말아야 하나요?
>
> 짜증이납니다.
> 어떻게 가르칠지 머리만복잡해 지고 선생님을 쓰자니 비용뿐아니라
> 엄마라는 자리가 부끄러워집니다.
>
> 엄마만큼 훌륭한 선생님은 없다 하던데
> 여러 선생님들만의 노하우 차근차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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