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문제로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여간 걱정 스러웠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도드라질 때는 저는 담임 선생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제 입장을 솔찍하게요. 담임 선생님은 아이의 고민스러워하는 부분을 우선
유심히 살펴본 후 정말 그런다면 조치를 취하더군요. 아이문제로 엄마들끼리
먼저 의견이 오가게 되면 나중에는 아이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 자식을 앞에둔 아주 미묘한 감정이기 때문이죠.
dijhsh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6세입니다. 유치원의 특성이 4세부터 7세까지 합반으로 저희 아이는 7세 여아와 짝꿍입니다. 1학기때 부터 감기에 잘 걸려 결석도 많았는데 2학기부터는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치원 버스도 같이 타고 짝꿍인 아이가 괜히 샘을 내고 유치원에서도 우리 아이가 뚱뚱하다고 다른 아이와 못 놀게 막는다고 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니 직접 그엄마와 애기를 나누어야 할지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하는지 속상합니다. 대놓고 그 아이를 야단 칠수도 없고 말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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